
이번 달에 갤럭시노트 7 리퍼폰이 풀린다는 소식이 있다.
제품의 이름은 '갤럭시노트 FE'.
소비자 입장에서 과연 구매를 해도 되는 건가??
갤럭시노트 7은 폭발 사고로 인하여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다.
핸드폰을 가지고 해외로 나갈 수 없다는 이슈 등등...
삼성 측은 배터리 문제로 보고 해결을 하였다고 말했고,
실제로 사고도 줄었다.
그리고 6월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를 예고했다.
하지만, 해결 됐다고 보인다고 사도 되는 것일까?
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어차피 쭉 발전하면서 나가야하는 시리즈다.
7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.
궂이 7을 사서 기능들을 누린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,
차라리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게 어떨까 싶은 게 나의 생각이다.
스마트 기기들의 성능이 모두 비슷해져 가는 지금 살 필요성이 뚜렷하지 않다.
삼성은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리퍼폰 판매를 내놓은 것으로 생각된다.
물론 기업은 이윤을 생각해야하고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여야한다.
하지만 문제가 있는 제품을 거리낌 없이 살 소비자는
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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